바람 빠진 풍선
오늘아침은 힘이 빠지는 아침이다.
누구나 돈버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잘알고있다. 하지만 가끔은 힘이 쪽빠지면서 맥이 풀리고만다. 내가 가족의 생계를위해 거의 혹사하다시피 일하는것을 내가족이 정말로 알고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가장으로써의 책임과 그리고 가끔은 그것에 따른 부담을 어께에 매고 뛰는게 힘들다. 그렇지만 이렇게 약해지면 결국은 내 자신과 내 가족이 탸격을 입고말기 때문에 나는 다시 일어나 툭툭치고 앞을 보고 걸음을 뗀다.
